어느날 아침엔 정화언니랑 회사 5층에 있는 캔틴에 가서 빵을 먹었다.

최이사님을 만났다.

인사를 했다.


그날 오후엔 정화언니랑 지영언니랑 캔틴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최이사님을 만났다.

인사를 했다.


점심을 컵라면으로 때우는 바람에 배가고픈 나는

그날 저녁쯔음 정화언니랑 캔틴에가서 이에나 파이에서 사온 빵을 먹었다.

최이사님을 만났다.

최이사님이 피식 웃으셨다...orz

인사를 했다.


아놔...


정화언니랑 우리 이제 캔틴 가지말자 하고 다짐을 했다.

며칠동안 캔틴은 커녕 5층 근처에 얼씬도 안했다.


오늘은 우리팀 새로오실 진아씨에게 회사 구경을 시켜주다가 마지막으로 캔틴에 갔다.

최이사님을 만났다.

인사를 했다.



...-┌